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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칠일안식일교회 올랜도 한인교회 홈페이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올랜도중앙교회가 주님의 사랑으로 따뜻하고, 이웃들에게 소망을 전하는 교회가 되도록 협력하며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의 사명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의 사명은 요한계시록 14:6~12에 기록된 세 천사의 기별에 나타난 영원한 복음을 모든 사람들에게 선포하는 일을 독려하여 그들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받아들여 그분의 교회와 연합하도록 이끌어 주고 그들로 속히 오실 예수님을 맞을 준비를 하도록 육성하는 것이다.

우리의 방법
우리는 위의 사명을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다음 세 가지 방법을 통하여 이루고자 힘쓴다.
1. 복음을 전파함 ; 그리스도께서 주신 사명(마 28:18-20)에 따라 우리는 사랑이신 하나님의 기별(그의 아들의 화목케 하는 사역과 속죄의 죽음에서 가장 충만히 계시된)을 온 세상에 선포한다. 성경이 하나님의 뜻을 담은 오류 없는 계시임을 인식하고 완전한 성경의 기별을 제시하되, 여기에 그리스도의 재림과 제 7일 안식일을 상기시키는 넷째 계명을 위시한 십계명의 변함없는 권위를 포함한다.
2. 가르침 ; 우리는 마음과 품성의 계발이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에 필수요소임을 인정하므로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 그리고 창조된 우주와의 관계와 하나님에 관한 이해가 성숙하도록 노력한다.
3. 치유함 ; 우리는 전인의 안녕을 강조한 성경의 교훈에 따라 건강의 유지와 병자의 치유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가난하고 억압 받는 자들을 위하여 봉사함으로써 창조주 하나님과 협력하여 자애로운 회복의 일을 한다.

우리의 이상
우리는 위대한 성경예언에 따라 모든 피조물이 회복되어 하나님의 완전한 뜻과 의에 완전한 조화를 이루게 되는 [때를] 하나님의 계획의 절정으로 간주한다.

온라인 교회헌금 하시는곳

목회자 소개

담임목사 김승덕 (Seungdeok Kim)

(423)641-2929 / skim@gccsda.com

김승덕 목사님은 삼육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시고 1994년 부터 목회를 시작하였습니다. 한국에서 삼안리교회, 연신내교회, 민락교회에서 목회를 하였습니다. 이후 2006년에 도미하여 앤드류스 신학대학원을 마쳤습니다. 센트럴밸리 교회와 칼리지데일 교회에서 봉사를 하고 2021년 올랜도 중앙교회로 부임하였습니다. 원희경 사모님과의 사이에 호영, 주영 두 자녀가 있습니다.

부목사 민성준 (Paul Min)

영어권 교회를 담당하고 있는 민성준 목사님은 삼육대학교 신학과 졸업후에 미국으로 유학하여 앤드류스 신학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마쳤습니다. 앤드류스 세미나리를 졸업하고 2022년에 올랜도 중앙교회의 부목사 (영어권 교회) 로 부임하게 되었습니다. 김윤경 사모님과의 사이에 딸 윤하가 있습니다.

Since the age of twelve, Paul has been deeply drawn to the calling of pastoral ministry. Having been fortunate to receive guidance from numerous mentors throughout his life and cultivate the habit of reading the Scriptures and praying, Paul has developed a strong conviction to serve people in the United States. This conviction led him to pursue a Master of Divinity degree at a Seventh-Day Adventist Theological Seminary. During his undergraduate and seminary studies, Paul has had the privilege of serving various churches in South Korea and the United States as an external pastor.

In May 2022, Paul completed his master’s degree and promptly accepted an opportunity to serve Orlando Central Korean Church in July of the same year. He remains committed to expanding his ministry and making a meaningful impact. Paul is married to Yoon, whom he believes God guided from the moment he began praying for a future spouse at the age of seventeen. They also have a delightful daughter named Olive.  

예배방송

사진

3월 22일
11:00 am - 12:00 pm
장년반(한국)/청년반(영어) 합동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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